분말형 하드너는 콘크리트 타설 후 수분에 의해 이물질이 떠오르는 블리딩이 멈추고 초기응결이 시작될때 균일하게 살포합니다.
살포전 표면의 수분과 블리딩이 건조되고 남은 하얀 이물질인 레이턴스를 깨끗히 제거합니다.
하드너 살포면이 안정된 후 쇠흙손이나 기계흙손으로 마감합니다.
기존 콘크리트 바닥이나 완전히 경화된 상태에서 시공하는 경우 모르타르의 배합은 1:2이상 두께는 30mm이상으로하되,
바탕과 모르타르의 접착력증진을 위해 프라이머나 접착제를 바른후 타설하는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작업 후 24시간이 지나면 타설표면을 물로 양생해주거나 비닐시트로 보양하여 7일이상 충분한 양생을 합니다.
수축, 팽창에 의한 마무리면의 균열을 방지하기위해 4-5m간격으로 조절줄눈을 설치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