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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 문짝 시공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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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 문짝 시공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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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틀을 실측할때는 양쪽에 일정간격을 띄우고 재야 합니다.  그 와중에 실측을 잘 못 할수도 있으니 사이가 뜰수도 있구요

- 철거시에는 벽면이 떨어져나갈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빌라,주택,아파트 ) 이 경우는 독일병정은 미장을 해 줍니다.  일반적으로는 우레탄폼을 촘촘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화장실 문틀 바닥에는 우레탄폼 말고도 미장,사춤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레탄폼은 밟을때 꿀렁거립니다. 옆면역시 촘촘하게 시공해야 합니다. ( 만일 촘촘하게 하지 않는다면 문틀이 수축될수도 있습니다)



- 방문은 하부턱을 없앱니다 (식기 무) 단 높이가 차이난다면 수평몰탈을 합니다. 



- 개방감을 주기 위하여 방문틀 높이는 최소 2050mm 이상 , 화장실은 2000mm이상 맞추는 적도 많습니다. 


(물론 문은 조금씩 더 작겠죠 )



- 다용도실 문틀은 최소 850mm (가로폭)맞춥니다. 그게 안되면 벽을 깨서라도 맞춥니다. (세탁기가 들어가야 합니다)

 


- 아래처럼 문틀과 벽 간격을 1대일로 맞춥니다. 문선몰딩작업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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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벽두께는 방쪽에 벽면상태가 않좋을때 석고가베를 시공할 경우 조금 두껍게 맞춥니다.


- 화장실문틀의 경우 철거를 한 이후 (벽 타일 ) 문틀은 최소 2-3cm 더 두껍게 맞춥니다. 타일이 시공되어야 해서 그럽니다. 다른데 공사한 부분을 가서 보면 문틀을 너무 얇게 맞춘 경우가 많더군요.



일반적으로 방문은 1대일 비율 (벽 석고시공시 2cm정도) 화장실은 2-3cm정도 크게 맞춥니다. 





- 시공하자의 경우 이번에 일원동에서 틀을 너무 높게 올려 천장돔이 걸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 화장실 문틀의 경우 방수작업을 한다는 가정하에 조금 높에 올립니다. 안그러면 슬리퍼가 다 걸립니다. 물이 넘칠정도입니다. 인조대리석 시공하는 경우도 많지만 가급적 비추입니다. 모양이 예쁘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1. 방 하부턱 없앰


2. 화장실,다용도실 하부턱 만들기 ( abs재질 )


3. 문틀 실측시 2-3cm정도만 간격유지 .실측을 잘못했을경우 벽이 옹벽이라도 벽을 잘라낸다. 아니면 버리게 됩니다.




참조 사항



- 발코니문은 터닝도어내지 ( 샤시방향으로 밀고 들어감 ) 타공 여닫이가 좋습니다. 화장실 역시 밀고 들어가는데  미닫이를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양쪽다 미닫이 도어는 비추입니다. 잠금잠치 문제 밀폐 등 이유가 있습니다.



- 얇은 문선을 제작한다면 합판으로 문틀을 만듭니다. 최근에 독일병정이 하는 방식입니다. 





문틀을 잘못재면 문짝을 버려야 합니다. 실측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요즘은 문선을 얇게 만드는 경우를 확대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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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야 할 점은 화장실 타일 벽시공이 덧방이 아닌경우 철거이후 -> 화장실 문틀 제작시 벽두께는 벽보다 2-3cm 더 여유를 줍니다. 그래야 타일시공이 안쪽에서 마감됩니다.


하부턱 아래로 우레탄폼 보다는 미장, 사춤을 하여 밟을때 꿀렁거림을 방지합니다 .. 이는 타일시공할때 부탁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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