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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무'와 함께 3대가 일하는 따뜻한 공간을 그려낸 건축가[디자인플러스]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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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소다건축사사무소장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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