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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9조 1천억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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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 역대 최대 수준인 19조 1천억원 규모로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발주실적 17조 8천억원(전년 대비 247% 증가)보다도 약 1조 3천억원이 더 많은 것으로, ▷공사 787건 17조 8천억원 ▷용역 663건 1조 3천억원 등을 각각 발주한다.이번 발주계획에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비중은 전체의 69%인 약 13조 2천억원 선이다.이 중 ▷남양주왕숙1,2(9,969억원) ▷인천계양(7,905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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