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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K-water 사장, 캄보디아 총리와 두번째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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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사장이 지난달 2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K-water가 캄보디아의 미래 물안보 확보를 위한 핵심 파트너로 나서며, 물·에너지·도시 분야의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캄보디아는 메콩강 하류에 있는 국가이다. 메콩강은 중국, 라오스 등의 6개국에 걸쳐 흐르는 공유하천으로, 인접 국가의 물관리 정책에 따라 가뭄·홍수 등이 빈발하고 있다.이에 캄보디아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를 주요 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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