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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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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월 25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제9공구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거더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 (건설기술진흥법 제68조) 국토교통부장관, 발주청 및 인·허가기관의 장은 중대건설현장 사고의 조사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 운영 가능>이번 사조위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 중심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하였으며, 투명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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