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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동지역 건설사업 현지화 경험 공유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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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지난 20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대우건설,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현대건설 등 '팀코리아' 시공사와 중동지역 건설사업 현지화 경험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동 건설사업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현지화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워크숍은 한전의 중동지역 내 현지화 주요 요건, 대우건설의 중동지역 현지화 운영 프로그램의 실적보고서 승인 과정과 주요 착안사항에 대한 사례 공유, 두산에너빌리티의 시장환경 및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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