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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복합개발 허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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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상열 서울시의원(구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하 조례안)'이 27일 개정·공포,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또한 이와 함께 주민이 지구단위계획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개발 지침을 담은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등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마련, 조례개정과 함께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준공업지역은 지난 1960~70년대 소비·제조산업의 중심지로서 국가성장을 주도한 곳으로, 서울 관내에는 총 19.97㎢가 지정돼 있으며 그 중 82%가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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