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심·크리스찬디올과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에 민관협력을 통한 동행정원 조성을 추진, 지난 25일과 27일 각각 농심, 크리스찬디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서울시는 동양생명, 아시아산림협력기구, KB증권, 깨끗한나라, 정선군, 춘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농심과 크리스찬디올은 각각 7번째, 8번째 참여 기업(기관)이 된다.농심은 지금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친 바,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자연과의 공존'을 중시하는 정원으로 그 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자연의 원초적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