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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경상국립대와 수소에너지 전문가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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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1일 경상국립대에서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와 무탄소발전 전문가 특화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석탄발전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것으로, 경남에서 무탄소 발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협약은 정책, 기술, 연료, 안전, 건설 등 5가지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는 무탄소 전문가 특화과정을 개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미래 무탄소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조기에 육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남동발전은 지금까지 탄소중립 실현과 정의로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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