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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국내 발전사 대표로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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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에 국내 발전사를 대표해 참가했다.올해 EPTK는 18개국 218개 업체와 함께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리며,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에 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 6사 홍보관 및 전력분야 협력중소기업 57개사로 이루어진 발전플랜트관을 개설, 이번 EPTK에 참가했다.전시회장에서는 협력중소기업들의 수출을 활성화하고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이 열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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