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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1,900세대 주거단지 거듭난다… '100번째 신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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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봉구 쌍문동 81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을 확정, 도입 3년 반만에 100번째 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경이 됐던 노후 저층 주거지가 역사·문화·교육 자원을 살린 1,900여 세대 규모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됐다.신통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계획을 지원하는 제도로, 서울시-자치구-주민이 원팀(One team)을 이뤄 복잡한 정비사업 프로세스를 하나의 통합 기획으로 엮어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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