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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유한킴벌리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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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지난 21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유한킴벌리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우리 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다양한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LH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유한킴벌리와 연내 싱글대디, 청소년 한부모 등 복지 취약 가정 등에 기저귀(20만 패드), 육아용품 등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현재 출생신고는 엄마가 하는 것이 원칙으로,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미혼부 가정 아이는 제도적 지원(예방접종,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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