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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분양임대 혼합 단지, 지하주차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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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이 지난 3일 열린 제31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전에서 입주민의 삶을 고려하지 않은 분양임대 혼합 단지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의원이 지적한 강동구 내 고덕리엔파크3단지는 지난 2011년 준공된 2,283세대 단지로, 장기전세·국민임대·일반분양 단지가 혼합된 서울시에서 가장 큰 혼합 단지이다.그런데 단지의 지하주차장 출입구가 단지 조성 당시 출입로 높이 기준인 2.3m보다도 낮은 2.2m로 조성되면서, 대형 차량이 단지에 진출입할 수 없어 지상에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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