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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 관습에 막혀 ‘스마트 기술’ 사장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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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의 ‘2030 스마트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의 감리단이 스마트기술 도입을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칫 국토부의 정책이 공염불이 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스마트 기술업체들의 ‘시공관리 협업툴’과 관련 30대 건설업체들이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2~3년 전부터 앞다퉈 도입・적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반면 건설현장의 감리자들이 구시대 관습을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나 조달청이 앞장서 디지털화를 유도하는 정책과 정반대로 건설현장에서의 감리자들은 페이퍼를 고집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부산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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