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분류
국립새만금수목원, 지난달 31일 '첫 삽'
컨텐츠 정보
- 37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산림청이 지난달 31일 전북 김제시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 일원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해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 이원택·정운천 국회의원,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및 지역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립새만금수목원은 산림청의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세번째 사례로, 간척지 151ha에 총 사업비 1,7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자연경관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접근성 등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