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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윤동주의 삶과 문학 따라 걷는다…부암동·서촌 일대 '모던 마실'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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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학과 건축'은 윤동주 시인이 지냈던 하숙집터와 그 일대 문학 자취를 따라 걷고, 100년 전 지어진 근대 건축물과 문인 흔적을 살피는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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