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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유아동·반려견 가정 위한 바닥 마감재 ‘아티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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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고기능성·친환경성 주거용 바닥 마감재 '아티움(Artium)'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 제품은 고탄성 쿠션층이 적용된 두께 2.7mm와 3.2mm의 시트 바닥재로, 스톤 패턴 6종과 우드 패턴 10종으로 구성된다. 우드 패턴의 경우 폭이 163mm의 광폭 디자인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톤 패턴은 현대L&C 타 제품에는 없는 600*600mm, 450*900mm 등 대형 패턴을 전 제품에 신규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스톤 패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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