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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재개발 신호탄…한남3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 10월 이주 시작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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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높이 22층의 아파트 197개동 5816세대가 들어서는 용산 최대 재개발 사업지인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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