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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우디 최대 석유화학단지 '아미랄 프로젝트'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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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다란(Dhahran)에 있는 사우디 국영 석유·천연가스 기업 아람코(Aramco) 본사에서 아미랄(Amiral) 석유화학 콤플렉스 패키지 1(에틸렌 생산시설)과 패키지 4(유틸리티 기반시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총 50억 달러(한화 약 6조 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이다.계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아민 나세르(Amin Nasser) 아람코 CEO, 파트리크 푸얀(Patrick Pouyanné) 토탈에너지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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