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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양성에 K-건축의 미래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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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학회(학회장 최창식)가 지난달 31일 학회 건축센터에서 '글로벌 건축 전문인력 양성 포럼'을 개최, 글로벌 건축 전문인력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최근 정부의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하 BK21 플러스 사업)에서 건축 분야가 지나치게 푸대접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도유망한 인재의 건축 분야 유입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위기의식의 발로이다.건축, 나아가 건설업을 비롯한 산업 전방위에 '스마트'의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그렇지 않아도 타 산별 대비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도입이 늦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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