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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남동발전, 파키스탄 수력발전사업 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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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사장 김영문)과 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2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이영찬 동서발전 사업부사장과 은상표 남동발전 신사업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파키스탄 아스릿-케담(Asrit-Kedam) 수력발전사업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아스릿-케담 수력발전사업은 파키스탄 카이벅팍툰콰주 스와트구 망고라 지역에 총 5억 달러의 사업비를 투자해 229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오는 2024년 7월 착공 및 2029년 7월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국내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EPC(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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