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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안전한 공사현장, 답은 ‘영상기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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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업체들이 자사의 공사현장에 영상 기록 시스템을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다.지난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공동 시공 중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장을 방문, 건설산업의 신뢰 회복을 위해 민간 건설업체에게 공사현장의 동영상 기록관리에 힘쓸 것을 주문한 데 이은 조치다.서울시 또한 지난 3월 23일 국내 최초로 건설공사의 모든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관리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도급순위 상위 30개 건설업체에 이와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특히 오 시장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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