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분류
KBI동국실업, 신규 수주 대응 국내외 공장 3곳 증축
컨텐츠 정보
- 25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은 고객사의 신규 수주에 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국내 1곳과 해외 공장의 각 2곳씩을 증축하기로 결정하고 일정대로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현재 KBI동국실업은 국내 신아산공장, 아산공장, 울산공장, 경주공장 등 4개 공장에서 그랜져 등 14개 차종의 부품이 양산 중이다. 해외 멕시코공장에서는 K3 등 총 8개 차종의 부품, 중국 염성공장에서 셀토스 등 12개 차종의 부품, 자회사 KDK오토모티브의 유럽 4개 공장에서 티구안 등 30개 차종의 부품을 생산하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