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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용호 의원,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안전 조례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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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원이 지난 26일 '서울특별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전기자동차 보급 대수가 지난 2018년 9,564대에서 2022년 59,327대로 급증함에 따라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대형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함이다.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장에게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토록 책무를 부여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계획 수립시 ▷충전시설의 현황 및 실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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