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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대보름 맞아 지역 전통문화 보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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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지난 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충남 태안군 경이정, 태안초등학교에서 각각 열린 '태안 범군민 중앙대제'와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지원, 지역 사회의 전통문화 보존 및 주민 화합에 나섰다.중앙대제는 태안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백화산 산신제에서 유래돼 태안읍 내 45개 리 이장단협의회가 태안을 대표하는 전통행사로 발전시킨 바 있다.행사가 열린 경이정은 조선 때 태안읍성 바깥에 지어진 관아로, 안흥항에 들어온 중국 사신이 휴식하거나 방어사가 군사명령을 내리던 곳으로서 조선의 관아 양식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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