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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으로 인왕산·백악산·북한산을 만나다 - 새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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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전공한 그의 이력답게 작가의 서울 산세 그림은 '기록'에서 출발했다. 그의 '기록하는 그림'은 그리려는 대상에 대한 충실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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