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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드린다니까?"…투자자 두 번 울린 사기극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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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사업 본격화되는 것처럼 투자자 속여 7억원 빌린 뒤 가로채 본인 소개 업체에 투자금 대신 주겠다며 채무인수, 알고 보니 지급 능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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