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설 분류

서울시, '고밀도시 서울'의 미래 청사진 그린다

컨텐츠 정보

본문

서울시가 오는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의 개막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서울비엔날레는 지난 2017년 서울시가 처음 시작한 행사로, 도시문제의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다.올해에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청 시민청 일대에서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개막포럼은 '고밀 다층 도시의 공공전략'을 주제로, 급격한 개발과 성장으로 높아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7,619 / 217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