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설 분류

고속도로 건설공사 ‘직접시공제 의무비율’ 확대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원도급사 주도의 안전시공 및 품질 확보를 위해 2019년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고속도로 건설공사 직접시공제 의무비율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접시공은 건설공사를 도급받은 원도급사가 해당 건설공사에 자신의 인력・장비・자재를 투입해 직접 공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간 한국도로공사는 300억원 이상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이 제도를 도입해 현재까지 아산청주고속도로 인주~염치 간 건설공사 1공구 등 총 6개 노선, 19개 공구에 적용 중에 있다. 향후 공사는 전체 공사비의 10% 수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1,262 / 224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