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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서초동에 국내 최초 '보이는 수장고'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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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028년까지 서초구 舊 정보사 부지에 '보이는 수장고'를 건립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보유한 모든 소장품과 미술품의 복원과정까지 100% 공개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다.이번 수장고는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9,500㎡에 조성비(공공기여비) 1,260억원(공사비 약 1,000억원, 설계비 약 65억원 등)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미술관형 수장고는 지금까지의 박물관 및 미술관이 보여줬던 일방적인 소통방식에서 벗어난 '융합형 뮤지엄'으로, 최근 전세계의 뮤지엄 운영의 패러다임이 '관리'와 '수집'에서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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