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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동 안양시의원, 임시회서 "원도심 정비예정구역 과감히 지정 재개발 활성화" -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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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건축물에 대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택재개발사업 가능성을 적극 열어 놓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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