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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주민들의 창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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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란 서울시의원이 목동신시가지 1~3단지 주민 5,825명이 작성한 단지의 종세분을 조건 없이 제3종으로 상향할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 양천구에 있는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아파트는 모두 비슷한 시기에 조성돼 단지 입지 여건, 용적률, 건축물 배치 및 층수, 공시지가 및 세금 부과 모두 유사한 상황이다.그러나 지난 2004년 종세분화 분류 당시 4~14단지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비해 1~3단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서울시 역시 단지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했음을 시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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