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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록원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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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기록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기록원 건립사업은 지난 2006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이 의무화된 이후, 경북도 소관 기록물의 영구보존 및 관리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설계공모에는 국내 총 45개 팀이 참가 등록해 8개 팀이 공모안을 제출했으며,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기술심사에 이어 7일 본심사를 실시, 14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심사 결과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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