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축 분류

"겉은 촉촉하고 속은 바삭해요"...건축가 아빠가 지은 반전 가득 2층집 - 한국일보

컨텐츠 정보

본문

건축가의 본능일까. 건축가 남편 박성일(39) 선아키텍처 소장은 오래전 이왕이면 직접 설계한 집에 정착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767 / 221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