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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의 미래, 청년 엔지니어 유입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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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포럼(공동대표 윤영구, 이해경, 석정훈, 송명기)이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세미나를 개최, 늙어가는 건설산업에 '젊은 피'를 수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세미나에는 E&E 포럼 관계자뿐만 아니라 정우택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김희국·정일영·한무경 국회의원들이 참석, 건설산업의 고령화에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다.또한 주제발표에 앞서 전·현직 청년 건설산업 종사자들을 초청, 청년층이 지금의 건설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 등을 진솔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주제발표는 김한수 세종대 교수가 '젊은 엔지니어 유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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