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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3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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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시공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미스트 가든'이 '아시안 디자인 프라이즈(Asian Design Prize) 2023' 공간/건축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지난 2016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이집트의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에 이어 일본의 안도 신고(安藤眞吾) 교토미술공예대학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올해 공모에는 전세계 22개국에서 1,051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38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산업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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