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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제자리 북아현 재개발···세 번째 조합장도 검찰 피소 - 여성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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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재난위험시설 E등급을 받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충정로 일대의 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15년째 제자리 걸음이다.10일 도시정비업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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