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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수시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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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신청을 수시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1일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른 것이다.LH 조사 결과 전세사기 피해자로 확인된 자는 지난달 중순까지 총 8,284명으로, 이 중 LH에 피해주택 매입 관련 상담 요청 건수는 총 1,519건, 이 중 141건이 매입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강제퇴거 등으로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하거나 우선 입주 자격을 부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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