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분류
대법 "시공사 선정 무산돼도 대여금 계약은 유효" - 데일리안
컨텐츠 정보
- 54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재개발 사업 추진위원회가 건설사로부터 돈을 빌리는 조건으로 공사 계약을 맺었다면 계약이 깨졌다고 해도 채무 관계는 유효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