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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일대, 주거환경정비 '첫 발'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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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 69-14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충분한 생활기반시설을 갖춘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할 실마리를 찾았다고 2일 발표했다.오랜 기간 동안 개발에서 소외돼 왔던 노후 주거지에 모아타운 사업을 앞두고 있는 주변 지역에 새 활력을 주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대상지는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상황으로, 그간 개별주택 단위의 신축이나 소규모정비사업 등을 추진하다가 지난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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