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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손해배상 청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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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지난달 28일 건설현장 불법행위로 발생한 손해액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지난 1월 19일 창원명곡A-2BL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상 고소·고발을 진행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LH는 불법행위를 통해 총 1억 4,639만 4천원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LH 측은 형사상 고소·고발 대상자와 그 상급단체에 제소했으며, 추가 손해가 확정될 경우 청구금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LH는 지난달 21일 국토부가 발표한 범정부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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