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설 분류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주요 간선도로변'까지 확대키로

컨텐츠 정보

본문

서울시가 지하철역 주변을 고밀·복합개발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실현하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대상지를 주요 간선도로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지하철역 승강장 350m 이내의 가로구역에 해당하는 부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받아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민간사업자는 토지가치 상승으로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공공은 지역 필요 시설을 공급함으로써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개정은 ▷간선도로변의 노선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889 / 193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