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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까지 매력가든·동행가든 1천개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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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문을 열고 나서면 자연스럽게 발길이 정원에 닿을 수 있는 도시, 정원이 문화 및 삶이 되는 도시로 거듭난다.서울시는 7일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를 발표, 정원이 일상에 스며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나섰다.지난해 5월 발표한 '정원도시 서울' 비전이 공간 구성의 관점에서 녹색 정책·양적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이 일상생활, 출퇴근길, 나들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원의 매력과 설렘을 통해 행복감을 높이고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시가 지난 20년간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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