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건설 분류

LH, 연내 층간소음 기술혁신 시험시설 세운다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연내 국내 최대 규모의 '층간소음 기술혁신 시험시설(가칭)'을 개관, 층간소음 저감기술 1등급의 개발에 나서겠다고 14일 밝혔다.층간소음 저감 기술은 표준 시험 공간에서 바닥충격음(소음)을 측정해 그 소음 저감 성능을 차등 인정하는 기술로, 37db을 1등급으로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4db씩 늘어난다.LH는 지난해부터 공공주택 공급정책(뉴⁚홈)부터 바닥두께 기준을 21cm에서 25cm로 상향 적용하고 있으며, 모든 공공주택에 현재 법적 성능 기준인 4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3등급 설계기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3,877 / 220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