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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용산 정비사업, 국제업무지구 전초전에 주요 건설사 군침 - 비즈니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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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9일 열린 남영동업무지구2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9개 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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