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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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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북한산 자락에 방치된 숲을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이하 쉼터)'로 재조성, 지난 25일 시민들에게 개장했다.이번 쉼터는 대우건설이 소유한 72,978㎡ 규모의 산림에 대한 녹지활용계약을 체결해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서울시는 약 900억원의 보상비를 절감했다.쉼터가 만들어진 부지는 지금까지 사유지라는 이유로 이용의 제한, 무단 경작, 쓰레기 무단투기 등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이용 및 안전에 문제가 있었으나, 이번 재조성을 통해 단절돼 있던 서울둘레길을 다시 연결하게 됐다.특히 서울둘레길 주변부의 우수한 경관 자원과 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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