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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양부남도 '아빠 찬스' 논란… 두 아들에게 한남동 재개발 주택 넘겨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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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부남(광주 서을) 후보가 2019년 당시 20대 두 아들에게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재개발 구역 내 단독주택을 증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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