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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세운 50층 재개발 문제 없다…종묘 경관 해치지 않아"[인터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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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도심의 세운지구에 약 50층 높이의 재개발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 "종묘 경관을 해치지 않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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