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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탄소중립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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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남성현)이 경기 용인시 국유림에서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 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과 함께 '탄소중립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행사에는 산림청 및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 생명의숲 회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 국유림 약 5만평에 스트로브잣나무 200그루를 심었다.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을 가리킨다.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1년 '탄소중립 활동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약'을 체결, 2022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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